용인특례시,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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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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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 성과 기록...평균 99.7% 목표 달성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모습.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자 포상’에서 기관 부문 장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 자리에서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가운데 장애인일자리 분야 공적이 우수한 18개 기관·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지원, 관련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지원사업에서 4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으며, 평균 99.7%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또 양성평등정책과 운영,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복리·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맞춤형 복지점수 지급, 건강검진비 지원 등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운영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자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용인특례시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참여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애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효율적 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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