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지난 1일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에 수소경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부스를 통해 수소경제의 개념과 활용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고 3일 밝혔다.
부스 운영에는 수소전기차 ‘넥쏘’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 수소에너지의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시연과 함께 수소경제 홍보영상, ‘수소 O/X 퀴즈쇼’, ‘수소 로켓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소경제를 더 친근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평택시는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경제 선도도시로서 국가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0월 30일 현대자동차, 삼성 E&A, E1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행정·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