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가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여성·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 채용 박람회로, 58개 기업이 사무·생산·서비스·물류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구직자 810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220명이 1차 채용에 합격했다.
올해 처음 운영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에는 경영지원, IT(AI 개발), 공공기관(NCS), 서비스·창업 등 4개 분야 실무자가 참여해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했다. 청년 구직자 30명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정보를 제공받았다.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주)해랑(기정떡), (주)다래월드(친환경 세제), 흥만소베이커리(쌀 크림빵), 가촌사회적협동조합(커피·국화차) 등이 참여했다.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을 잇는 순환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모두의 일자리’ 장으로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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