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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리 공동개인하수처리시설 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박성기, 이수옥 명성1・ 2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로부터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처리시설 설치 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사업대상지는 양평군 단월면 명성1,2리 지역으로서 사업대상지 내 주택 및 펜션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적정 처리하여 방류수역의 수질보호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설을 조성해야 할 사안임에 따라 이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있어 사업추진 시 부지확보 등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설계 시 기존 사례를 충분히 검토하여 주민친화적인 시설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향후 지역별로 충분한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옥 명성2리 이장은 “향후 인구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하수처리용량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용량확보에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주)한국종합기술공사 책임기술담당자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각 마을 주민의 의견, 군수님 강평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20일 착수하여 명성1리 통골, 분지울, 단월마을과 명성2리 당의마을의 주택 및 펜션 현황 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제성,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각 마을별로 처리장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것으로 검토됐다.
향후 수질기준 강화에 대비하여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여 방류수질 기준에 충족하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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