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고장 양평에서 첫 MTB 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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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고장 양평에서 첫 MTB 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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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대회 메카 가능성 확인, 한

^^^▲ MTB 제1회 양평랠리 및 제10회 2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인간 한계에 도전한 ‘제1회 양평랠리 및 제10회 280랠리’가 주말을 맞은 지난 27일과 28일 동안 양평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양평군 단월과 양동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산악자전거 동호인 892명과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월을 출발해 청운과 양동 그리고 지평 임도 등 280km에 이르는 풀코스와 110km의 하프코스구간을 달리며 자연을 만끽했으며 인간 한계에 도전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풀코스와 하프코스로 나눠 열린 이번 랠리에서는 전체 참가인원 중 65%가 완주에 성공했으며 김성태(남,39세 서울 도봉구)씨가 20시간 40분으로 들어와 이번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대회 우승자인 김성태씨는 “사전답사 때 느꼈지만 소리산 등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짜여진 코스 덕분에 힘든 줄 모르고 달렸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280랠리를 응원해주시러 먼길까지 달려오신 지원조분들 및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중 한 선수는 랠리 도중 갈비뼈가 이상하다며 응급조치를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현장 응급의료진이 출동해, 건강상태를 체크한 결과 뼈에 크게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그렇다면 완주를 한 후에 이송을 하더라고 하겠다며 결국 완주를 마쳐, 자전거 마니아로서의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이날 양평MTB 동호회에서 1팀(5명)이 출전해 권오윤, 정현호(이상 양평군청), 이성윤(대한지적공사 양평지사)3명이 완주를 하기도 했다.

양평군의 한 관계자는 "양평군은 전체 면적 중 임야가 74.2%를 차지할 정도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랠리 경험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한 단계 성숙한 대회로 발전시켜 각종 전국적인 대회를 유치해 산악자전거 메카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MTB 제1회 양평랠리 및 제10회 2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MTB 제1회 양평랠리 및 제10회 2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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