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 단원구가 29일 대부남동 ‘한사위2지구’를 내년도(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불일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재조사 측량→경계 확정→지적공부 정리를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단원구에 따르면 한사위2지구는 올해(2025년) 추진된 한사위1지구 인접 지역으로 대부남동 1143번지 일원 151필지(면적 129,865㎡)가 대상이다. 구는 지적 재조사 측량비 등을 포함한 국고보조금 4천백여만 원 전액을 확보했다.
구는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절차·기대효과와 경계 결정 방식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관계 법령에 따른 경계 확정 절차를 거쳐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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