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포항, 동해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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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포항, 동해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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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정비. 손님맞이 준비완

^^^▲ 6월 마지막 주말 포항관내 해수욕장에는 무더운 폭염 속에 해수욕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 공설 해수욕장 6개소가 오는 7월 1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8월 30일까지 61일간 운영하는 구룡포, 도구, 북부, 칠포, 월포, 화진 해수욕장은 7월 1일 먼저 피서객들의 무사안전을 비는 어룡제를 시작으로 자연 보호활동과 피서객 안전 캠페인행사를 실시하고 개장에 들어간다.

포항시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해수욕장 번영회와의 를 가지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 월포 해수욕장에서 번영회 임원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개장이 빨라진 만큼 해수욕장 편의시설의 조기정비,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올해 피서철 지역 관광소득 증대를 위하여 해수욕장 개장기간을 대폭 확대 운영함에 따라 우리지역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피서객 유치홍보를 위해 서울지하철 이동방송사와 협약하고 해수욕장 홍보동영상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서울지하철 1.3.4호선에 마련된 모니터 2,040개에 매일 4회 방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칠포해수욕장 바다시청과 세족시설, 월포, 화진해수욕장 음수대시설과 세족시설을 신축하였으며, 수욕장별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을 완료해 피서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특히 피서철 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바가지 상혼을 없애기 위해 지난 5월 20일 해수욕장 전략회의를 열어 해수욕장 운영권자와 행정기관 합동으로 협정요금을 결정하였으며, 결정된 협정요금을 해수욕장 입구에 게시하도록 했다.

또한 비치 크리너 장비를 구입 운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백사장을 제공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위하여 예년보다 경찰 및 인명구조요원, 소방서 직원 등이 확충되어 각 해수욕장별 현장근무에 들어간다.

칠포 해수욕장내 바다시청을 새롭게 건립하고, 해수욕장별 세족시설과 음수대 시설을 확충하는 등 피서객들의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해수욕장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월포 해수욕장에서는 야영장도 무료로 개방해 피서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2008년 피서객 330만 명보다 30%늘어난 530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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