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노인대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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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관 교수의 주장

^^^▲ 최 상관 노인복지전문교수^^^
지난 6월23일 인천시남구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상 특강을 마치고나온 최 상관교수를 만나 그의 주장을 들어보았다.

심각한 고령사회문제해법이라도 있으신지요?

“지금 어느 때보다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들이 제 역할을 요구할 때다. 나라가 어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교육, 경제, 남북문제, 실업, 신용불량자, 저 출산, 이혼증가, 가정 붕괴 이대로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불만이 많은 듯 했다.

그의 주장은 이어진다. “마치 망망대해를 가는 배에 선장이 없는 형상이다. 또 그런 항해 중에 배 밑창을 뚫는 사람도 있다. 저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와 자기소속 집단의 이익을 위해 피나는 투쟁일색으로 국가 국민 장래는 안중에도 없어요.” 다소격한 목소리다..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이건 집에 어른들이 없는 탓 이라고 본다. 잔소리 하는 무섭고 어려운 어른이 없고, 젊은이들 자기들 편한 데로 사는 탓으로 가정과 가족의 위계질서, 도덕과 예의가 없어졌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정치적인 현실도 안타깝다 고 했다.

우리 노인들 이제 살만치 다 살았다 죽을 날 얼마 안 남았다고 포기하는 마음 행동 위험천만이다. 60이상으로 볼 때 앞으로 30년 50년 더 산다고 보면 그냥 늙었다고 포기할 때가 아니다. 분연히 일어나 배우고 단결하여 노인의 힘을 길러서 젊은이들에게 당당하고 감동을 주는 노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경륜 있은 노인들이 뒤에서 보이게 안보이게 소금역할을 할 때이다.

“어른들이 맥 놓고 있는 사이 젊은이들은 세상경험 없이 젊음으로 밀어붙이는 실수실패를 연발하고 있다. 어른들이 뒷전으로 밀려 시키는 대로 보고도 못 본 것 같이 알고도 모르는 것 같이 가만있으면 대접받는다는 위장전술에 말려 뒷전으로 어른들 빠지게 하고 젊은이들이 맘대로 국사를 논의해 나라를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기에 바로 노인들이 의식개혁을 통한 현실참여가 필요한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600만 노인들은 단결해서 최소한 지방자치부터 국회의원까지 비례대표 30%를 차지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쓴 소리하고 호통도 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노인복지 잘되어 장수국가 되면 세계 자랑거리 아닌가. 그런데 어른들 힘없이 만들어 놓고 고령사회니 저 출산이니 젊은이 3명이 노인한명 부양하느니 마치 노인들 잘못이고 책임인양 매도한다. 이렇게 우리나라 노인들이 거의 세금내고 투표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젊은이, 정치집단, 언론이 하라는 대로 뒤로뒤로 밀리다 보니 쓸모없는 용도폐기물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참여의 중요성이 바로여기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며 노인들의 의식개혁을 재삼 강조한다.

한동안 시민단체, 언론, 정치권 합세 고부갈등 매도 대한민국 시어머니들 손발 입을 묶어놓고 젊은 새색시들 천국 만들어 결국 며느리 눈치 보는 허약한 시어머니로 만들어 가정이 흔들리고 버릇없는 아이들 애완견이 가정에서 판치는 한심한 현실이다.

우리나라 노인들은 다른 나라 노인들에 비해 애국심이강한애국자요, 국가유공자라고 본다. 황무지 나라를 세계에서 살기 좋은 200여개 국가 중 11번째로 잘사는 나라로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노인들이다 그래서 애국자들이다. 지금같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든 진정한 애국자, 국가유공자들이 아닌가. 그런 어른들에 대한 보상은 무엇인가? 노인들은 할 말이 없다. 그리고 힘이 없다. 노인의 힘을 키워야한다.

앞으로 어른들도 자녀와 젊은이들에게 우습게 보이지 않기 위해 현대화되고 정보화되어 살아있는 동안 대접 받는 노인으로 활동하는 노인으로 살아가야한다. 컴퓨터, 핸드폰, 은행이용기계와 밀접하게 스스로 현대화기기에 적응과 책과 신문 글쓰기와 공부하기에 충실해서 자기 무장을 할 때다. 노래, 춤, 서예도 좋지만 시급한 것은 가정에서 가족들로부터 용도폐기 되는 노인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다.

71살의 나이답지 않게 젊어 보인다. 선생은 대한노인회중앙회교수 행자부 중앙교수 서울시, 경기도 소양교수, 민주평통자문위원 산업 환경신문 논설위원과 세계일보자문위원 등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노인문제전문 교수다. 노인의식개혁만이 현대를 살아갈 노인들의 오늘의 사명이라며 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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