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는 28일 앞서 양국 합의에 근거한 미국 투자에 대해 여러 일본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NHK 29일 “최종 선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시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이익이 되는 형태로 조정할 수 있을까가 향후의 초점”이라고 보도했다.
미일 두 정부는 28일 사업 규모로 총액 약 4000억 달러, 일본 엔으로 약 60조 엔(약 566조 2,380억 원)에 이르는 미일 양국 기업의 프로젝트에 대해 적어도 10개의 일본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제안보상 중요한 “에너지”와 “AI 인프라 강화” 등의 프로젝트가 투자 대상이다.
28일 밤 트럼프 대통령 출석하에 열린 식전에는 관심을 밝힌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孫正義) 사장과 히타치 제작소의 도쿠나가 토시아키(徳永俊昭) 사장 등 일본의 대기업 경영자도 참가했다.
안건의 구체화에 있어서는, 미·일 두 정부 등에서 만드는 “협의 위원회”(協議委員会)가 후보를 선택한 다음, 미국만의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투자 위원회”(投資委員会)를 거쳐, 트럼프 대통령에 추천해, 최종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채산성이 부족한 투자로 이어질 우려도 있는 만큼 일본에 있어서 이익이 되는 형태로 조정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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