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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중국 일조시 항만발전 공동협약체결
-경기침체 속 기업지원 두드러져
-당진버스터미널광장에 재난전파 전광판설치
-22일부터 당진사랑 상품권 발행
-의료폐기물 배출 대대적인 단속실시
-왜목마을 새롭게 탈바꿈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 실시
[뉴스내용]
안녕하십니까 군정뉴스의 김미주입니다. 이번주 군정뉴스 시작합니다.
1) DVE : 국제물류항 도약 초석 쌓아
st) 첫소식입니다. ‘당진항’을 국제물류의 중심항으로 만들기 위해 당진군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첫 단계로 당진군은 중국과 양도시간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na) 당진군은 ‘당진항’을 국제물류 중심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당진군과 중국 일조시 양도시간 항만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당진항과 일조항 간 활발한 국제협력과 교류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당진군은 지난 2003년 일조시와 우호친선 협정체결을 한데 이어 2007년 자매결연을 매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양 지자체간 상호방문과 공무원 교환근무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여왔으며 지난 14일에 항만분야 협약을 맺게 됐습니다.
특히 일조항은 중국 100대 항구 중에 하나로, 한반도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당진군은 당진항과 협력하여 국제무역항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손색이 없는 곳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협약내용을 보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항만정보를 교환하고 공무원과 항만전문가 교류를 추진하며, 국내외 해운회사 선박이 당진항과 일조항 간을 운항할 수 있는 항로개설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양도시간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항만과 철강 등의 분야에서 보다 많은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2) DVE: 경기침체 속 기업지원 두드러져
st) 경기침체 속에서도 불구하고 당진군의 기업지원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a) 올해 들어 당진군이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지원한 규모는 332개 업체에 354억4천여만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세배에 달하는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군의 기업경영자금 등 지원 내역을 보면 수도권에서 이전해온 기업들을 위한 입지보조금이 5개 업체에 63억8천여만원이 지급되었고, 경영회복을 위한 경영안정자금이 24개업체 65억여만원, 그밖에 고용보조금, 창업투자보조금 등이 지급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지원하는 입지보조금은 지난해 80억원을 지급했으나, 올해의 경우 3배에 가까운 210억원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영안정자금도 전년 같은 기간 41억원에서 현재 65억6천만원으로 162% 상승하였으며, 고용보조금은 지난 한해 한 개 업체에 2400만원이었으나, 금년에는 5월까지 4개업체에 2억2000만원을 지원해줘 기업들의 어려운 현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해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은행권 대출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51개업체의 기업유치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진군의 계속적인 기업 지원책이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기업경제 나아가 당진군의 경제회복에 파란신호등이 켜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DVE: 송산일반산업단지 주민설명회
st)당진군은 송산 제2 일반산업단지 실시승인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na) 지난 17일 당진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송산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영양평가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충남개발공사와 주식회사 엠코가 개최한 이번 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업체 관계자 등 3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개발사는 환경영향 저감대책으로 전체면적의 약 10%인 녹지지역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사 시 토사유출의 방지를 위해 침사지와 가배수로 등이 설치되며, 소음진동의 저감방안으로 가설방음 판넬과 차음박스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까지 4년의 기간을 거쳐 조성되는 충남 최대의 산업단지 송산 2산단은 송산면 가곡리와 동곡리 고대리 유곡리 일원에 산업단지 489만여㎡, 주거지구 70만9천여㎡로 개발됩니다. 송산2산단은 자동차, 트레일러, 기계·전기장비 등의 업종이 유치될 계획으로 종사자 수 만 해도 만7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으로 이어지는 국내 철강산업의 혁신클러스터 형성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송산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의 정책기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4) DVE: 초대형 재난전파 전광판 설치
st) 당진군은 기상악화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초대형 재난전파 전광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na) 기상악화 시 실시간으로 기상특보와 주민행동 대처요령 등의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당진군은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 초대형 재난전파 전광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 도비 등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재난전파 전광판 공사는 이달 15일 착공해 9월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재난 전광판은 가로 8m, 세로 5.m의 크기의 LED 전광판으로 평상시에는 군정 홍보, 농특산물 소개, 주요 행사 등을 안내합니다.
특히 기상악화 시에 기상정보와 연계한 호우 및 태풍 등 특보사항은 물론 화면에 주민행동 대처요령을 안내해, 군민은 물론 당진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재난전파 전광판이 설치되면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은 물론 이를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안내가 가능하도록 해 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민을 위해 설치되는 초대형 재난 전광판이 매년 찾아오는 재난에 미리 대비해 군민들의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5) DVE: 전통시장 상품권 주민 설명회
st) 당진군이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 당진사랑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na) 당진군은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22일부터 당진사랑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에는 당진·합덕시장 ‘당진사랑상품권’ 발행에 따라 당진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 가맹점 계약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7억5000만원 규모로 발행되는 당진사랑 상품권은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와 당진군청 출장소에서 22일부터 구매할 수 있고, 당진시장과 합덕시장의 취급가맹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성진 당진부군수는 “당진사랑 상품권의 사용으로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군민과 상인들 모두 재래시장 활성화의 경제 주체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은 상품권 사용의 저변확대, 조기정착을 위해 전 군민 상품권 구매운동을 전개하고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서 상품권 선물하기, 각 기관·단체에서 불우이웃돕기에 상품권 지급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지역 유동자금의 지역 재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DVE: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일제 단속
st) 당진군은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합니다.
na) 당진군은 관내 병․의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지도․단속을 15일부터 다음 달인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군관계자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의료폐기물과 일반 재활용품을 혼합 보관하는 사례 등으로 2차 감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집중 지도․단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폐기물의 종류별․성상별로 구분하여 보관하지 아니하고 혼합 보관하거나 적정 보관용기 미사용 및 보관기간을 경과하여 처리하는 등의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 규정에 의거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사법처리 등에 처하게 됩니다.
주요 집중 점검대상은 160여개소에 이르는 병․의원으로 의료폐기물은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성상별 전용용기에 담아 적정 보관 장소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음에 따라 전용용기 사용여부, 분리배출 및 분리보관 여부 등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군관계자는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추후 추가점검을 실시해 시정여부를 확인할 것이고 군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단속으로 말미암아 의료폐기물의 위생적 관리나 처리에 대해 의료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겠습니다.
7) DVE: 왜목마을의 변신
st)해돋이 장관으로 유명한 당진의 관광 대명사 왜목마을이 관광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수요자 지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a)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며 힘찬 내일을 다짐할 수 있는 왜목마을은 6월14일 기준으로 올해에만 65만명이 다녀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전권 관광객의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진군은 왜목마을이 관광객 천만 명 시대에 걸맞는 수요자 지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작년부터 조성된 해수면 모래부설 사업은 왜목마을의 관광지 이미지 제고와 함께 당진-대전 고속도로 개통으로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뽐내는 왜목마을이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자갈뻘에 모래를 살포함으로써 완벽한 해수욕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앞으로 2010년까지 170억원을 투자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8) DVE: 농업인 ‘부자만들기’ 강행군
st) 농산물 브랜드 시대, 농업인들이 명품 농산물을 만드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이에 당진군도 농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을 실시합니다.
na) 농산물 수입개방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이제는 농업인들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키우고 그에 따른 고소득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농업인 성공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2백여개 마을 6천여명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쌀 생산 기술, 여름철 고추밭 관리요령,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법 등 농축산 생산물의 고품질 향상을 위한 16가지 테마를 주제로 영농기술을 지도합니다.
또,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영농단계별 시기에 맞는 현장교육을 지향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설계 교육과 영농현장 교육을 통하여 국내외 어려운 농업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살맛나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진군의 ‘찾아가는 영농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혼이 담겨있는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인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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