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점검·긴급보수 등 실효관리체계가 성과로 연결
우수사례 공유·미비점 개선하는 경남도 정례평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 행정 기본책무로 선언

양산시가 28일 경남도가 실시한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로안전·환경관리 분야에서의 지속적 정책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긴급 보수, 배수·표지 정비 등 현장 기반의 관리체계를 일상적으로 유지해온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남도가 주관하는 도로정비 종합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배수시설, 도로표지, 안전환경 등 10개 항목을 현장 확인과 추진실적 자료를 함께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우수사례는 공유되고 미비점은 개선지시가 내려지는 형태로, 매년 반복 검증을 통해 도로 환경의 표준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포트홀 등 도로 파손에 대해 긴급 보수를 실시하고, 배수·안내표지 정비와 노면관리 등 평상시 관리체계를 유지해온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평가단이 직접 노선을 확인한 결과, 위험요소의 선제적 조치와 시민 체감도 높은 정비가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점검과 즉각조치라는 원칙으로 도로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는 마음으로 관리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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