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쌈지공원 노천 '족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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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쌈지공원 노천 '족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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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공원 내 설치, 시험가동 거

^^^▲ 당진, 쌈지공원 노천 ‘족욕탕’정원개념의 휴식공간으로 탄생하는 남산 쌈지공원 ‘족욕탕’이 시험가동 되고 있다.^^^
당진군에 정원개념의 휴식공간으로 건강과 오락, 자연생태계를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 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족욕시설과 휴게실 등의 녹색공간을 갖춘 남산 쌈지공원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 남산 쌈지공원에는 족욕탕 시설을 비롯해 소나무 등 15종 1,415본을 식재해 녹지공간을 만들고 남산공원과 교육문화센터 입구광장으로 공간조성을 위해 대리석을 옹벽과 바닥포장 소재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남산 쌈지공원에 처음 도입된 족욕시설은 시험가동을 거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족욕탕은 불면증 해소와 통증완화, 고혈압과 저혈압, 신경통과 만성 두통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족탕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좋으며 몸 전체가 훈훈해지고 겨드랑이나 이마에 살짝 땀이 베이는 정도에서 끝마치는 것이 좋다.

이에 따라 남산공원 일원에 조성된 쌈지공원은 부족한 녹색공간 확충과 함께 족욕시설을 갖춘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으로 이용객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남산 쌈지공원이 당진의 대표적인 휴식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군은 지난 2007년 남산공원 도시 숲 조성에 이어 송정공원과 남산 쌈지공원을 조성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며 ‘푸른 당진’ 건설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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