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이기하 시장 단호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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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이기하 시장 단호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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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기자회견에 대한 입장표명

^^^▲ 오산시 이기하 시장^^^
이기하 오산시장은 24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4개 정당 및 일부시민단체가 참여한 기자회견과 관련, 주장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며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기자회견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후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하 시장은 시민단체가 주장한 부인명의로 구입한 토지(가장동 375-1번지)에 대해 “두 번 유찰된 토지를 구입한 것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며, 특히 “직책을 이용한 토지투기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검찰조사에서 무혐의로 내사 종결되어 결백이 입증된 사항을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 것과 당선자 시절 압수수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한 부분은 매우 불쾌하고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이부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4개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은 그동안 작지만 강한도시로 가장공단을 포함한 중앙도서관 건립, 영어체험마을 조성, 자원봉사센터완공, 서울대 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유치, 근로자 복지회관, 스포츠센터 등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며 다가 올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정치적 불안에서 온 주장이며, 아니면 말고식의 전형적인 정치공세가 아닐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4개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하 오산시장의 부인명의로 구입한 토지에 대하여 즉각적인 반환과 사퇴를 요구하고, 시의회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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