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주인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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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주인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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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에서 무려 127편의 영상 출

^^^▲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의 장면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타 제공^^^
시민이 바라보는 시선을 옳았다. 미디어의 주인은 역시 시민들의 몫이 컸다.

시민들의 영상창작열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타에서는 '2009 시민영상페스티벌' 작품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15일 작품공모를 마감, 21일 예심을 실시한 결과, 광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127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중 18편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시민영상페스티벌 작품 모집에 광주전남북과 서울.경기 각각 51편, 영남 12편 등 전국에서 127편이 접수되었다.

이중 대학생 작품이 62편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인 52편, 중.고등학생 12편 순이었으며 분야별로는 단편극 영화가 64편, 다큐멘터리 48편, 애니메이션 2편, 실험 2편 등 이었다.
순수 영상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열정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금번에 출품된 작품수 다수가 광주시청자미디어 센타의 민영상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친 정회원들로 미디어 교욱에 따른 그 열정을 바라보며 그 열기를 알수 있었다.

26일과 27일 상영회를 가질 본선 진출작들은 극영화가 총 11편, 다큐멘터리 6편, 애니메이션 1편으로 선정된 가운데 각각의 작품들을 5가지로 구분해 각 장르별로 작품상영이 끝나면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상영회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작품상영회를 모두 마치고 오후 7시부터 수상작 9편(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시민미디어상 6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작은 상금 5백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작(2편)은 150만원과 상패, 시민미디어상(6편)은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각가 수여하며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최우수상 작품과 우수상 2작품을 상영한다.

문의 062-650-0331.(광주시청자미디어 센타)

^^^▲ 경주하는 저녁의 스틸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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