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검찰의 흔들림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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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검찰의 흔들림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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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부장관, 검찰 본연의

^^^▲ 김경한 법무부 장관^^^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이 명박 대통령이 20일 단핸한 검찰 총장 인선과 관련 검찰들의 파문 수습에 나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22일(월) 오전 일선 고검장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지난 주말 검찰총장에 내정된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의 총장 취임시까지 일체의 동요없이 소속 공무원 전원이 일치단결하여 검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일부 고검장급 간부의 거취 표명과 관련하여 조직과 후배를 위한 용기있는 결단임은 잘 알고 있지만, 지금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흔들림없는 모습을 보여 줄 때"라고 전하고, "이에 고검장들도 조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도 이날 전국 일선 검사장들에게 김 장관의 뜻을 전하면서 검찰의 흔들림없는 모습을 당부했다.

반면 최근 검찰 조직내에서는 지난 주말 이명박 정부의 예상치 못한 검찰 총장 인선에 당황해 하는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천 총장의 내정이 국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사시 22기 이전의 검찰직 고위 인사들은 그간 관행에 따라 용퇴를 해야하며 이로인한 검찰내 혼선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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