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 촉구… DS파워 재방문해 협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 촉구… DS파워 재방문해 협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높은 요금 수준 낮추는 방안 논의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민의 생활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실현은 시정의 중요한 목표”
이구ㅝㄴ재 시장이 22일 DS파워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를 위해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를 다시 찾았다.

시는 22일 DS파워와 간담회를 갖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높은 요금 수준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이권재 시장의 1차 현장 협의에도 인하가 이뤄지지 않아, 생활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후속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협의에는 DS파워 지관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열요금 산정 기준과 인하 필요성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해소 △관내 공급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단일요금(시장기준요금)은 1Mcal당 112.32원이다. 반면 DS파워는 122.43원을 적용해 약 9% 높은 수준이어서 관내 입주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열요금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연료비 연동·정산제와 고정비 산정에 따라 조정되며, 상한은 시장기준요금의 110%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도 열요금 하한제 고시 개정을 통해 공공·민간 간 격차 완화를 추진 중이다.

타 지역에선 충남 내포그린에너지가 2025년 7월 1일부로 요금을 10% 인하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동일 수준으로 맞추기로 하는 등 인하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생활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실현은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관내 집단에너지 공급업체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안정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