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래시장 살리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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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래시장 살리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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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공무원 매월 재래시장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유통시장 개방 이후 대형마트와 무점포 영업 등 새로운 업태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재기의 힘과 희망을 주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를위해 지난 1월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공무원과 지역 기간단체 70여명이 참여하여 재리시장 물건사주기 운동을 추진했다.

또한, 올 초인 1월부터 매월 ‘재래시장에서 장보는 날’을 지정, 700여 전 공무원이 복지 포인트를 활용해 한달에 한번 재래시장을 이용토록 제도화하여 3천2백30만원의 물품을 구입하고 소비자 단체와 연합하여 재래시장이용 캠페인을 병행․실시하며 퇴직공무원과 희망근로 인력 등을 지원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구리시는 시장상인들의 결속을 위한 상인회 워크숍 및 거리축제를 실시하는 한편, 2009년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을 통한 gift-card를 발급해 재래시장의 이용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구리재래시장 시설현대화는 1단계(856백만원)로 수택동 중앙길 구간 중 삼도사 건물에서 광천상회 구간(100m)까지 아케이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착공했으며, 2단계(550백만원) 사업으로는 도로포장, 간판정비사업으로 금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구리시의 한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시책 개발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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