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이 10월 22일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은 배우 표예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 속 표예진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더욱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 중 무지개 운수의 핵심 멤버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그 소속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정의를 실현하는 사적 복수극을 그린다. 시리즈는 2023년 이후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표예진은 극 중 디지털 기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해커 안고은으로 분해 김도기의 눈과 귀 역할을 수행하며 복수 작전을 지원한다. 그는 천재적인 능력과 함께 이제훈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 캐릭터를 통해 '인생 연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표예진이 팔짱을 끼고 팀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과 가죽 재킷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이 담겨 있어 걸크러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그는 이번 시즌에 더욱 강화된 액션 연기와 다채로운 부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범택시3'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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