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제3회 서산6쪽마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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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제3회 서산6쪽마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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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생강, 어리굴젓과 함께

^^^▲ 개회식 중 서산6쪽마늘축제 최병^^^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서산의 자부심 서산6쪽마늘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흥이 있는 축제가 열렸다.

19일부터 3일간에 걸쳐 충남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유상곤 서산시장, 진태구 태안군수, 서산시의회 이철수 의장, 태안군의회 이용희 의장, 강철민 도의원 등 많은 도의원과 김환성 서산시의원 등 다수의 서산시의원, 태안군의원 그리고 농협 전영완 충남본부장 등의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의 주최로 ‘제3회 서산6쪽마늘축제’를 개최했다.

^^^▲ 축제 중 전시관 실내에 마련한^^^
서산6쪽마늘은 일본, 미국 등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농림부 인증 지리적 특산물 제4호이고 특허청 시행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도 등록한 바 있다.

서산시는 서산6쪽마늘에 대해 201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하여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중이다.

^^^▲ 산수향 브랜드의 서산·태안6쪽^^^
행사관계자에 의하면 마늘축제는 3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행사와 관련해서 예상하는 판매와 홍보 등의 제반 파생효과는 약 7억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 CBS라디오 ‘유영재의 가요속으인기가수 혜은이의 열창 모습^^^
축제는 마늘 관련 학술세미나로 시작했고 유명가수인 혜은이, 윤수일, 박학기 등이 출연하는 CBS라디오 공개방송과 함께 개막식, 뜬쇠공연, 퓨전국악공연, 시민노래자랑 등의 여러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 서산시와 태안군은 산수향(蒜秀^^^
개막식에서는 서산과 태안의 6쪽마늘 공동 브랜드로 명명된 산수향(蒜秀香)의 출범을 알리는 선포식도 가졌다.

^^^▲ 서산6쪽마늘 주제전시관 내 축제^^^
^^^▲ 서산6쪽마늘 관련품 판매 코너^^^
^^^▲ 마늘을 소재로한 체험 코너^^^
행사는 마늘이야기, 마늘요리, 마늘의 품종, 마늘 가공품 등 마늘을 주제로 하는 전시관과 서산6쪽마늘 및 마늘 관련 음식들을 판매하는 판매전 그리고 마늘 한방체험, 마늘비누 만들기 등의 연계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 마늘빵·음료 무료 시식 및 판매^^^
축제의 대표적인 테마 행사로는 20일부터 치러지는 서산6쪽마늘에 대한 체력왕, 지식왕 선발대회가 있다.

특별 이벤트로는 6쪽마늘 6종경기, 600인분 6쪽마늘 영양밥 만들기, 서산6쪽마늘 캐기 체험, 웰빙 전국 마늘요리 경연대회 등이 치러진다.

^^^▲ 서산6쪽마늘축제의 마늘 마스코^^^
^^^▲ 16만번째 서산시민을 환영하는영광의 16만번째 서산시민은 지난 6월 17일에 전입 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의 최명수 씨다.^^^
^^^▲ 축제 첫날 오전의 서산6쪽마늘올해 체험행사는 서산시 인지면 화수리 143번지 최기봉(69) 씨의 마늘밭 400평에서 치러진다. ^^^
체험 이벤트인 서산6쪽마늘 캐기 행사는 축제기간 동안 서산시 인지면 화수리 일원에서 펼쳐졌다.

행사장은 서산에서 태안으로 가는 고속국도 중 풍차주유소를 약 백미터 지나서 오른쪽이다.

6쪽마늘 캐기 체험의 예약접수는 약 50여명 정도로 마감됐으나 행사기간 중 현장접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인원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마늘 캐기 체험은 1인당 3접과 6접을 기준으로 하며 1접도 가능하고 참가자에게는 접당 5,000원 상당의 농산물교환권을 증정한다고 한다.

마늘 캐기 체험비는 접당 15,000원이며 참고로 마늘 1접은 100개이다.

^^^▲ 축제행사장에 자리한 서산시의^^^
^^^▲ 서산6쪽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요^^^
20일 오전 11시부터는 웰빙 전국 마늘요리 경연대회를 시작하는데 전국의 요리학원과 학교 그리고 개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솜씨를 뽑낼 예정이다.

모두 12점을 뽑으며 이중 으뜸상 수상작품은 하반기에 개최하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09 전국향토음식경연대회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총상금 4,100,000원과 특산물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 테니스대회 본부석 모습^^^
또한 축제를 기념하여 서산6쪽마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도 함께 열렸다.

^^^▲ 내년에 마늘축제를 개최할 태안서산시와 태안군은 6쪽마늘의 원산지를 둘러싼 갈등에서 2006년도에 합의한 이후 1년씩 서로 번갈아가며 마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다양한 마늘가공품을 전시하는^^^
한편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항암 48개 식품 중 첫째 항목이다.

한방에서는 성질이 따뜻하고 냉과 풍증을 제거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자극적인 맛과 향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날마늘 만큼은 하루 서너 쪽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고 한다.

현재 세계적인 항암식품인 마늘을 소재로 소비자의 건강과 생산자의 판매에 도움을 주고자 여러가지 관련 가공품들이 활로를 찾고 있다.

마늘환, 구운 마늘, 흑마늘, 마늘주, 마늘젤리, 마늘 쌈장, 마늘 고추장 등이 그것이다.

참고로 마늘보관은 통풍이 잘되는 상온의 장소에서도 하지만 더욱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냉장고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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