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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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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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막… 합주·뮤지컬·합창·미술전시 잇따라
학생·교사·지역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도내 주요 공연장 순회
예술을 통한 감성·상상력·소통 역량 강조… 정책적 뒷받침 약속
교육청, 안전·운영 지침 공유… 학부모·시민 관람 확대 유도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공연/경남도의회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공연/경남도의회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공연 관람/경남도의회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공연 관람/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21일 창원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5 경남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최 의장은 예술을 통해 길러지는 감성과 상상력, 소통 능력이 미래 역량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이 예술교육을 외곽이 아닌 중심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합주·뮤지컬·합창 공연과 미술 전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다져온 성과를 무대와 전시로 풀어내며, 학교 예술교육의 저변과 수준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일 하루 행사가 아닌 회차별 구성으로, 창원 3·15아트센터를 시작으로 김해·통영 등 주요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순차 운영된다. 일정은 교육청 홈페이지와 학교 공지를 통해 사전 안내되며, 예매는 온라인 사전 신청과 일부 현장입장을 병행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좌석은 회차별 운영원칙에 따라 선착순 또는 지정좌석제로 배정된다.

참여학교는 합주·뮤지컬·합창단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전하며, 대표 무대는 평균 10~20분 러닝타임으로 구성된다. 대규모 팀이 참여하는 뮤지컬 부문은 학생 30~50명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장면을 전달하고, 합주·합창은 대중 친숙곡을 학생 편곡 버전으로 무대에 올린다. 미술 전시는 작품 옆에 제작 의도와 해설문을 병치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연출된다.

현장 운영은 안전과 관람 매너를 동시에 고려한다. 공연장 내 플래시 촬영은 제한되고, 층간 이동은 안내요원 동선을 따라야 한다. 미술전시관에서는 작품 접촉 금지, 이어폰 외 음향 기기 제한, 통화 자제 등 관람 에티켓이 적용된다.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장 내 휠체어석과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가 제공되며, 일부 회차는 수어통역 또는 자막서비스가 포함돼 공지된다.

최학범 의장은 “예술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상상력을 키워가는 가장 좋은 문화적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자기만의 빛나는 순간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도의회도 예술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인 부의장도 “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감과 나눔의 영역”이라며 “이 무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페스티벌은 개막 이후 김해·통영 등으로 순회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의 공동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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