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지난 19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소방본부 해태공원 및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 참석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유경현 부위원장과 안계일 의원을 비롯해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시민 등 대규모 인원이 함께했다.
추모식은 경기도소방본부 주관으로 헌화·분향, 묵념, 추모사 순서로 엄숙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목숨을 바친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오늘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도의회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9메모리얼 데이’는 소방청이 2024년부터 국가 차원으로 처음 시행한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의 날이다. 소방청은 2024년 연말 성과 자료에서도 ‘제1회 119메모리얼 데이 개최’를 주요 과제로 명시한 바 있다. 이번 경기도 추모식은 그 취지를 이은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행사로 매년 정례 개최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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