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체교육위, 수원시미디어센터·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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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체교육위, 수원시미디어센터·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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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확대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
“市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의회 지속 지원”
남수동 한옥체험마일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화성 일원 방문 모습.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7일 수원시미디어센터와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찾아 수원문화재단으로부터 2025년 주요 성과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유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센터 내 미디어아트 상설 공간 ‘드림라이트’를 시찰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위원들은 남수동 한옥체험마일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화성 일원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상황 △프로그램 운영 계획 △개관 일정 등을 점검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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