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16일부터 제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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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16일부터 제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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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의장,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153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 구정질문 등 현안사항을 처리한다.

일정을 살펴보면, ▲16일 개회식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처리, ▲17일부터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24일부터 7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2008회계년도 일반과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일반안건 심사, ▲7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심사, ▲8일부터 9일까지 구정질문 및 답변 등 구정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7일부터 7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실시하며, ▲구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사항을 지적하고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행정개선을 도모하고 구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회기까지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현실생활에 맞지 않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48건의 조례를 정비한 의회는, 지난 9일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채택하여 심의한 ▲중랑구 기초생활보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중랑구 도로굴착복구기금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를 본회의에 상정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이성민 의장은 정례회를 앞두고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공공의 이익과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지 꼼꼼히 살펴야함은 물론, 구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더욱 알차고 생산적인 정례회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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