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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2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달곤 행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제도적, 외형적 틀은 갖춰져 있지만 운용과 의식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민주주의가 사회갈등과 분열보다는 사회통합과 단합을 이루는 기제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민주주의는 합리적인 절차와 제도 그 자체이며 계속 보완하고 소중히 키워가야 할 가치”라면서 “성숙한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 모든 곳에서 독선적 주장이 아니라 개방적 토론이, 극단적 투쟁이 아니라 합리적 대화가 존중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김병오 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 공동 이사장의 경과보고와 함세웅 이사장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 낭독에 이어 대교TV 어린이합창단과 참석자들의 합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부는 2007년 6월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달곤 장관과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 및 단체, 유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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