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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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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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외

^^^ⓒ 뉴스타운 김기영^^^
5일 오후3시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명동예술극장> 개관식이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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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재)명동, 정동극장 극장장 '구자홍', (재)명동, 정동극장 이사장 '이방주'의 경과보고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고흥길'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명예회장 '김장환'에게 공로자 감사패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 증정하였다. 그 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이 끝나고 개관축하공연 <맹진사댁 경사> 공연이 펼쳐졌다. <맹진사댁 경사>(연출 이병훈, 작가 오영진)는 정민호, 신구, 전무송, 이지혜 등 원로와 젊은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희극적 전통을 현대에 계승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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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은 70년대 중반까지 한국 문화와 예술의 1번지였다. 바로 그 중심에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다양하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장민호, 백성희와 같은 연극계의 살아있는 명인들과 연극에 입문하여 한창 나이에 연극에 열정을 바쳤던 배우들, 명동극장이 들려주는 수많은 이야기들에 울고 웃었던 관객들 그리고 명동의 터줏대감인 상인들. 이들 모두의 마음에 자리했던 명동극장 부활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34년 만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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