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친환경유기농 코엑스에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평의 친환경유기농 코엑스에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 제8회 친환경유기농 박

^^^▲ 친환경유기농박람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친환경으로 이미 소문난 양평군의 유기농이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 전시돼 그 명성을 떨치게 된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생산한 우수한 친환경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친환경유기농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유기농 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회장 정진영)가 주최하고, 월간 친환경과 (주)월드전람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것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홍보와 유통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바이어를 초빙 친환경유기농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친환경유기농제품관, 지자체친환경농산물관, 친환경 천연제품관(2개관) 등 4개관에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 친환경 유기섬유의류, 화장품류, 기타 천연제품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유기농산물 애용을 통한 ‘아토피 피부병 예방과 치료’ 및 김경재 양평지방공사 사장의 ‘양평군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표 등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인 양평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6개의 부스에 양평의 대표 친환경농산물인 ‘물 맑은 양평쌀’과 유기장류, 과채류, 잡곡세트 등을 비롯한 친환경농․특산물 60개 품목을 전시 홍보하게 된다.

또한 PDP 영상매체를 이용해 전국 유일의 친환경농업특구와 물 맑은 양평 친환경농산물 및 학교급식 식자재 우수성을 홍보하며, 관광안내 책자, 등산안내도 등 홍보책자를 배부해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친환경유기농 식품시장이 매년 50% 이상씩 고성장하는 추세고 국내의 경우는 최근 몇 년간 4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의 청정 이미지와 우리군의 우수 친환경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판로 개척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회 회원 350여 명과 영양사(초・중・고 학교급식),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 50여명 등 400여 명이 3일간 친환경유기농산물을 견학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을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으로 인한 관심 급증과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인증증대로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가 올해는 2조 890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이에 대한 경제파급 효과 또한 수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