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 가을 시티투어’ 운영… 역사와 자연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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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가을 시티투어’ 운영… 역사와 자연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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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코스(10월 24~26일)·자연관광코스(10월 31일~11월 2일) 진행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역사·자연·시장 체험까지 알찬 구성
“양산의 역사와 자연, 문화 아우르는 관광자원 홍보 강화”
양산시청/김국진 기자
양산시청/김국진 기자

양산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년 가을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총 6회에 걸쳐 역사문화코스(10월 24일~26일)와 자연관광코스(10월 31일~11월 2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역사문화코스는 양산시립박물관과 북정·신기 고분군을 시작으로 남부시장,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무풍한송길, 국화 향기 가득한 황산공원까지 이어지며, 양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자연관광코스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황산공원에서 출발해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홍룡폭포, 울창한 숲과 맑은 호수를 간직한 법기수원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시티투어는 저렴한 참가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는 ‘가성비·가심비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와 황산공원 국화축제 등 양산의 대표 명소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와 청소년, 노년층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설계돼 계층 간·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가을 시즌을 넘어 사계절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양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자연, 문화를 아우르는 시티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관광을 발굴해 양산만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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