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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경제부는 5월 IT수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17.0% 감소한 96.6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 | ||
휴대폰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에 가까운 수출 증가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식경제부는 5월 IT수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17.0% 감소한 96.6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째 증가세다.
IT 산업 주요 3대 수출품목인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모두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IT수출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모습이다.
휴대폰은 미국과 중국시장의 선전으로 24억9000만 달러를 수출,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했지만 전월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 휴대폰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8.5% 급증했다. 경쟁사 부진과 함께 터치스크린폰 등 신제품이 선전했다. 홍콩을 포함한 중국 수출도 6억7000만달러를 수출해 증가세(0.4%)로 돌아섰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2.1% 감소한 24억달러, 패널 수출은 7.1% 감소한 21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5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홍콩포함) 37.5억 달러, 미국 14.5억 달러, EU 13.7억 달러, 일본 5.4억 달러, 중남미 5.9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5월 IT 수입은 전자부품 30억5000만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 5억2000만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22.2% 감소한 4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IT수지는 47억7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5월 전체 무역수지 흑자는 51억5000만달러의 90%를 넘는 규모다.
지식경제부는 “글로벌 경기 침체지속으로 당분간 수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국의 3G 통신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휴대폰 수요 증가, DDR3 D램의 채용 비중 확대, 해외 각국의 경기 부양책 등 대외적 여건이 점차 회복되는 점은 수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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