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위협에서 어린이 건강 지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환경 위협에서 어린이 건강 지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아과학회, WHO주최 제 3회 어

제3회 WHO 어린이 건강과 환경 국제컨퍼런스 열려!

국내에서 최초로 어린이 환경보건 국제행사가 열린다. 오는 6월 7일 소아청소년과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된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태국, 아르헨티나에 이어 부산에서 3번째로 열리는 국제 환경 행사이다.

환경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부산광역시, 소아과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환경, 건강한 어린이’를 주제로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 학생,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고, 국외에서 는 국제기구(WHO, IPA 등)전문가, 유럽, 미주, 아시아 등 60여 개국 정부관계자, 어린이 환경 보건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된다. 1회 개최지인 태국 53개국 4백여 명, 2회 아르헨티나 380여명에 비해 최대 규모이다.

소아과학회는 행사 첫날인 7일 사전 워크숍을 열어 ▲소아과의사를 위한 환경보건 교육 ▲ 실내, 실외 공기 오염과 어린이 건강 ▲물과 어린이 건강 ▲환경보건 응급상황 대응방안 ▲납과 어린이 건강, ▲잔류 유기오염물질과 어린이 건강, ▲지구 환경 변화과 어린이 건강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교육이 이루어진다.

본 행사는 8일 개막식 후 ▲국제어린이 환경이슈 새로운 어린이 환경보건위협 ▲국제석면포럼 ▲어린이 환경보건 최근 동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아 놀자’ 환경체험행사 및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종합대책, 어린이 놀이터 관련 홍보와 과학원 주요소개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참석해 즐길 수 있는 ‘환경아 놀자’ 행사는 부산시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며 환경 기초시설 탐방과 그림대회 등의 체험,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일반인 참가자는 사전 신청하면 된다.

소아과학회 워크숍 조직위원장 김남수 교수는 “이번 환경보건 행사는 환경과 관련된 어린이 건강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많은 국내 소아청소년과 회원들에게 최근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는 기회로서 무척 기대가 많으며 이후 진료 환경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며 “최근 석면, 중금속, 대기오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로 인해 어린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관련 질병 치료 및 관리 등에 새로운 지식의 접목이 필요한데, 소아과학회 소속 220여명의 회원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여 이번 환경과 어린이 건강을 계기로 환경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