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전시회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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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회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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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경비소대장 '박동욱 중위

현역 육군 중위가 '200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육군훈련소 경비소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동욱 중위(26세)가 주인공.

박 중위는 최근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서울 코엑스 전시실에서 열린 '200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전통 우취 부문'(제2차 그라비아 보통우표)에 입상, 정보통신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 중위는 이에 앞서 지난 지난 달 '2003 충청우표전시회'에서도 충청체신청장상(금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우표전시회 2002 필라코리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출품해 국제심사위원장상과 정보통신부 장관상(은상)을 받은 바 있다.

박 중위는 "초등학교 어린 시절, 처음 우표를 수집할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꾸준히 노력하는 수집자가 될 것이며, 9월 전역할 때까지 경비소대장으로서의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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