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건립 예정부지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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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건립 예정부지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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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4동 초등학교 건립

^^^▲ 자양 4동 신양주차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양4동에 위치한 미성연립 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 1일(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구가 이번에 학교예정부지를 주민의 편의 공간인 주차장으로 개방한 자양4동 57-153번지는 연면적 3,200㎡의 미성연립부지는 서울시 성동교육청 소유의 부지로 초등학교 건립이 예정돼 있는 곳이다.

하지만 구는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초등학교 건립시까지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 성동교육청과 협의, 승인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구는 1억7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 주차면수 116면의 자주식 주차장을 완공했으며,‘신양주차장’이란 이름으로 6월 1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장 전용으로, 전일제로만 운영된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 관리를 위탁했으며, 이용요금은 월 5만원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의 주차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교 건립이전까지 임시로 주차장을 건설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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