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잡아 공수해 온 싱싱한 광어회^^^ | ||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심 있는 섬 청정지역 자연조건에서 정성들여 가꾼 특산물 쌀, 섬 포도, 속노랑 고구마, 산나물, 김, 다시마, 건어물과 갓 잡아 공수해 온 밥상의 자존심 연평도 꽃게 값싸고 우수한 특산물들이 한자리 다 모였다.
도서지방 백령, 연평도의 백색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영흥도의 섬 포도는 향이 짙고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 받은 옹진 섬 버섯, 산나물의 제왕 곰 취. 까나리 젖, 대청도서 갓 잡아 이삼일 건조시킨 민어, 멸치, 홍합 등 먹 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홍합, 바지락을 팔고 있는 직거래 참여자 이 명래 (45)씨는 대부도의 자존심 칼국수만은 “바지락이 들어가야 시원하고 담백한 최고 맛을 내 다른 데서 맛볼 수 없는 옹진 섬의 자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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