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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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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시청 앞 덕수궁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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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역 벽과 계단에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는 시민들이 마음을 표현한 글들이 빽빽하게 붙어 있다. "정말 너무나 억울합니다. 그곳에서는 힘드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편히 가십시요", "이 땅의 민주주의는 저희들이 지켜내겠습니다." 등의 글이 적혀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글을 함께 붙여 놓은 시민들도 있었고, 노짱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길거리 작은 전시회' 공간도 서울 시청 별관 앞 보도에 마련되었다.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국화꽃을 한 송이씩 들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분향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덕수궁 분향소는 서울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로, 시민 자원봉사자가 분향을 하는 시민들을 분향소까지 안내하고 국화꽃을 나눠주며, 생수를 나눠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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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슴에는 검은색 리본을 달고 있었고, 분향소 길에는 검은색과 노란색 천이 걸려 있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이 있는 분향소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묵념을 하고 절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분향소에는 시민들이 故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치는 하얀 국화꽃이 한 송이, 한 송이 쌓여 가고 있었다. 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개를 낮추고, 늘 함께하는 시민 대통령이었다. 또한 늘 미소를 지으며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미소 대통령' 이었다.
분향소의 영정 사진도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이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듯한 표정이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한지 이제 5일이 되었고 국민장으로 7일 간 분향을 한다. 오는 29일 새벽5시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발인하여, 오전11시 서울 광화문 경복궁 흥례문 앞 뜰에서 영결식이 있다. 이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가 있을 예정이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시립 장례식장인 연화장으로 옮겨져 화장을 한다. 화장 뒤 봉하마을로 향하며, 유골은 봉하마을 봉화산 정토원에 임시로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