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가을·겨울 맞이 레퍼토리 시리즈 ‘저녁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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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가을·겨울 맞이 레퍼토리 시리즈 ‘저녁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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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젊은 사중주·벨루스 콰르텟, 계절마다 다른 클래식 감동 선사
10월~12월 레퍼토리 시리즈 ‘저녁의 음악회’, 세 편의 무대 준비
합리적 가격·친근한 접근성… 삶 가까이 클래식 향유
김해문화의전당  2025 하반기 저녁의 음악회 공연 포스터/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2025 하반기 저녁의 음악회 공연 포스터/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레퍼토리 시리즈 ‘저녁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와 연주가로 꾸려지는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과 겨울, 클래식이 전하는 다채로운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저녁의 음악회’는 오랜 기간 시민 곁에서 이어져 온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친근한 접근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삶 가까이에 머무는 음악의 가치와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바리톤 조규희와 피아니스트 안 마리 뽀드방이 함께하는 슈베르트 연가곡집 <겨울 나그네>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 내면의 쓸쓸함과 서정을 담은 슈베르트의 곡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특별한 울림을 전하며, 두 음악가의 정교한 해석이 더해져 가곡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젊은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인다. 최근 밴프 콩쿠르에서 한국 팀 최초로 2위를 차지한 평균 연령 26세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열정과 탐구심 가득한 연주는 신선한 에너지와 학구적인 해석이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한다.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벨루스 콰르텟이 연말 무대를 장식한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주제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들은 따뜻한 앙상블의 울림으로 겨울밤을 물들이며, 음악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도 앞장서 클래식의 보편적 가치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  2025 하반기 저녁의 음악회 공연 포스터/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2025 하반기 저녁의 음악회 공연 포스터/김해시

이태호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계절마다 다른 색채의 클래식을 선보이며 시민과 가까이 다가갔다”며 “음악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만나는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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