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모네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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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모네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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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및 개관기념 전시 “클로드 모네展” 개최
‘클로드 모네展’ 포스터 /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원도심 문화소외지역인 검단사거리에 ‘문화공간 터틀(검단)’을 조성하고 9월 24일 오후 5시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검단 지역은 최근 개발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공공 문화공간이 부족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 사이에서 문화시설 조성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개관식에서는 현악 4중주 연주와 팝페라 공연이 진행되며, 개관 기념 전시로 ‘클로드 모네展’이 함께 열린다. 전시는 개관일인 9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레플리카 형태로 소개하며, ‘수련’, ‘해돋이’,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등 대표작 2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거장의 탄생 ▲예술을 찾아 떠난 여행 ▲인상주의의 탄생 ▲수련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모네의 작품 세계를 시대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검단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과 개관 기념 전시 ‘클로드 모네展’은 엔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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