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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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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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브리핑 발표

 
   
     
 

먼저, 노무현 前대통령님의 서거에 대하여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며, 충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정부는 오늘(5. 24, 일),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와 관련하여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노무현 前대통령의 장례절차를 논의하였다.

오늘 임시국무회의에서는 노무현 前대통령의 장의를 유족측과 협의를 거쳐, '국장·국민장에관한법률'에 의거 '국민장'으로 추진 하기로 의결하였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23일(토) '관계 국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민장'으로 거행하기로 뜻을 모은바 있고 국민장을 거행하기 위한 장의위원회는, 그동안의 관례에 따라 한승수 국무총리를 장의위원장으로 하기로 하였으나, 유가족과 협의과정에서 공동위원장을 유가족 측에서 제의, 장의위원장은 복수로 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국민장은 장의명칭은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으로 하고 장의기간과 영결식 및 안장식은 현재까지 확정된바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서울에는 외국의 조문사절 등의 편의를 위하여 서울역사박물관에 서울지역 대표 분향소를 설치하고 또한 서울역 광장에도 설치하기로 하였다.

서울 기타지역 및 전국 각지의 분향소도 유가족과 협의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영결식 당일에는 국기를 조기(반기)로 게양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국민장 장의절차와 진행에 대하여 앞으로 구성될 장의위원회가 유족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전직 대통령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장의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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