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의 어려운 구민들이 공정하게 복지 서비스를 공급받고 개인의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역의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하여 지역의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정, 한 부모가정, 중증장애인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있는 상점․학원․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물품, 서비스 등)에 참여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받은 이웃은 상점을 칭찬하고 격려하여 지역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기부업체가 되면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스티커를 제공받고, 사업 참여 3개월 경과 후에는 판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 참여로 아름답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고, 연말 소득 공제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중랑구는 5개 복지관(면목, 유린원광, 서울시립대, 신내,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거점기관(후원점포)으로는 약5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시설을 통해 수혜자의 욕구를 파악하여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후원자에게 후원에 대한 동기부여 강화 및 후원연계 체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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