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 의료영상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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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의료영상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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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디지털 영상 처리로 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보건소가 중랑구민에게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2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금년 2월부터 5월 20일까지 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장치, 영상정보 처리시스템, 실내 인테리어공사 등을 실행해 의료영상시스템(PACS -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을 구축했다.

PACS란 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로 X-RAY 촬영사진을 디지털 영상으로 필름대신 컴퓨터에 저장함으로써 실시간 결과 판독 및 영상의 이동․보관이 편리해 지는 첨단 시스템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건강보험공단에서 2010년부터 기존의 간접촬영에서 직접촬영 방식으로 변경된 것을 비롯해 환자 건강보호를 위한 방사선 피폭선량의 최소화(약1/6감소), 최근 의료기관의 PACS도입 증가 추세,『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처리시스템』구축기반 조성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구축하게 된 것이다.

PACS는 디지털 방사선 영상장비 구축 및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전송시스템을 연계하고, 초음파검사기, 골밀도검사기, 안저카메라, 심전도 검사기 등 아나로그 장비와 PACS System장비를 연계해 의료장비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가져왔다.

구는 이번 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상판독 수준을 향상시켜 환자조기발견 및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 것을 비롯해 방사선영상획득 소요시간의 단축으로 민원대기 시간 지연해소, 촬영방식의 변경을 통한 방사선피폭선량의 최소화, 방사선폐수인 정착․현상액 미사용으로 환경오염방지, 필름보관의 불필요로 자료 활용의 신속화에 따른 업무효율을 높이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들도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한 중랑구를 위해 구민들에게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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