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피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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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피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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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전 분야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19일 '쇠고기 등 원산지 표시'단속이 '농축수산물, 전 분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펼쳐 농가 및 지역상인 보호에 나서 모범이 되고 있다.

이 행사에 부여경찰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출장소, 사회단체, 시장 상인회 등 120여명이 참여했고, 부여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음식점과 농축산판매업소 등 대상 업소를 방문 리후렛 및 스티커, 원산지표시 푯말 1,000개를 배부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정착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원산지표시 중점대상 품목은 농산물531개, 축산물10개, 임산물17개, 수산물124개 등 총 682개 품목으로 군 관계자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신고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축수산물을 구입 할 때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에는 반듯이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되면 부여군청 농정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여군은 농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기간을 별도로 정하여 약재류, 육류, 채소류 등 농식품에 대하여 먹거리 안전확보를 위한 강력한 원산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기적으로 유통량이 많아지는 품목에 대하여는 연중 특별단속 실시로 사전에 부정유통 행위를 적극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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