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는 9월 15일 열린 제319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20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반영으로 광주시의 총예산 규모는 1조 9,261억 원으로 확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658억 원, 특별회계 545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주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등 지역경제 지원 사업에 704억 원이 투입되며,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기반시설 조성 사업에는 233억 원이 반영됐다.
대중교통 분야에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 등을 위해 278억 원이 배정됐다. 도로망 확충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에 34억 원,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에 15억 원 등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총 228억 원이 편성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집중해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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