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벡이 유럽치과임플란트학회(EAO) 2025에서 기업 포럼과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나이벡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유럽치과임플란트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EAO) 2025에 참가해 기업 포럼과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AO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치과 및 임플란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임플란트 학술대회다. 나이벡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 유럽 및 신흥시장 진출 전략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 포럼은 ‘치조골 위축 예방 및 관리 혁신(Redefining Bone Regeneration: Innovations in Preventing and Managing Alveolar Ridge Atrophy)’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EAO 회장을 역임한 파스칼 발렌티니 박사(Pascal Valentini, DDS)를 비롯해 VISTA 술식 개발자인 호마 자데 박사(Homa Zadeh), 데이비드 김 박사(David Kim, 하버드대학교), 서울대학교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나이벡 주요 제품의 시판 후 임상 근거 자료가 공유될 예정이다.
전시 부스(F-23)에서는 OCS-B, OCS-B 콜라겐, 리제노머 등 핵심 제품이 소개된다. 나이벡은 글로벌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공급망 확보와 해외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파트너사인 스트라우만과 노벨바이오케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edical Device Regulation(CE MDR) 인증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연내 유럽 내 수출국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CE MDR은 기존 인증 체계보다 임상 근거와 사후 관리 요건이 강화된 규정으로, 인증 획득 시 유럽 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나이벡은 브라질, 러시아, 일본 등 신시장 진출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종평 나이벡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해외 매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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