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주시]](/news/photo/202509/651072_610476_3843.jpg)
[뉴스타운/문양휘 기자] 양주시가 1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기초지자체 시상 제도에서 첫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표창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 기초자치단체 대상 시상을 신설했다. 이번 시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해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해 왔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은 “경기도 최초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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