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엄마 '김희선'의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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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엄마 '김희선'의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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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롯데호텔

^^^ⓒ 김기영 기자^^^
20일 오전10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이 열렸다.

(주)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브랜드인 VOLL(www.evoll.co.kr)의 전속모델 김희선이 신세대 엄마들을 위한 올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김희선은 엄마들이 체형도 커버하면서 세련되고 우아하게, 게다가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3가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아줌마와는 달리 세련되고 자신을 가꿀 줄 알면서도 가정의 CEO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아줌마이면서 아줌마 같지 않은 노(NO)줌마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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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최우선으로 제안하는 올 여름 패션 아이템은 바로 화이트 팬츠. 여름 대표 패션인 화이트 팬츠는 치마가 부담스런 활동적인 주부들이 가장 세련된 멋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몸매가 드러나는게 부담스럽다면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블랙 재킷을 매치해 날씬하게 연출 할 수 있다. 쉬폰 소재의 블랙 재킷을 선택하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가벼운 모임에 딱 좋은 제품이다.

두 번째 아이템은 모노톤의 탑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 컬러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 알뜰하면서도 실용적인 면을 챙기는 주부들의 특성을 고려했다. 특히 모노톤의 탑은 짧은 팬츠와 입으면 시원한 리조트룩을, 긴 팬츠를 입으면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등 하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지이다. 또한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디자인을 A라인의 탑은 허리의 군살을 커버하는데 효과적이다.

신세대 엄마들을 위해 추천한 세 번째 아이템은 바로 옐로우 컬러 원피스. 올 여름 유행인 옐로우를 주부도 입을 수 있도록 톤다운 된 노란색을 추천했다. 허리를 날씬하게 연출해 주는 벨트가 있는 디자인이면 금상첨화. 원피스는 우아하면서도 체형까지 커버해 주는 아이템으로 30대 신세대 엄마들이라면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라는 게 김희선의 귀띔이다.

2006년 런칭한 볼(VOLL)은 30~40대 여성을 위해 베이직하우스에서 선보인 세 번째 캐주얼 브랜드이다.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커리어우먼과 웰빙라이트를 지향하는 주부층을 타깃으로, 세련되고 젊은 스타일로 성인 여성을 공략하고 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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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차기작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힌 것은 없지만 검토 중이다"며, "솔직히 ‘내조의 여왕’을 즐겨보는데 천지애 역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서, "태봉(윤상현 분)도 멋있다”며, “가정의 CEO는 주부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말을 들어야 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양보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내조의 여왕’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딸 연아에 대해 김희선은 “이제 100일이 지났다"며, "옹알이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임신 7개월 정도 때 뱃속 아이와 화보 촬영을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인지 어제 연아가 100일 촬영을 했다"며, "카메라를 보고 잘 웃었다”고 덧붙였다.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김희선은 “아직 처녀 시절 몸매로 돌아가려면 노력해야한다"며, "모유 수유가 나나 아이에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 낳고 2개월까지는 하루 2시간 간격으로 일어났다"며, "모유수유를 하는 통에 잠을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잤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잠을 못 잔 것도 살이 빠진 이유다”며, “먹기도 덜 먹고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최고다"고 덧붙였다.

패션 스타일 제안에 대해 김희선은 "아이 엄마라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나는 옷을 입을 때 트렌드를 좇는 편이 아니라 나이에 맞게 입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만약 내가 소녀시대 처럼 스키니진을 입으면 옷은 예쁠 지 몰라도 스타일은 아니지 않겠는가"며, "단순히 어리게 입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두 명의 엄마들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김희선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더 노력하셔야겠다"며, "이렇게 강하게 말씀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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