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체전 우승기 봉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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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체전 우승기 봉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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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기도체전 우승팀 오산

^^^▲ 오산시 도체전 우승트로피 봉납^^^
오산시는 지난 18일 저녁 시청 옆 웨딩의 전당에서 선수․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 오산시 선수단의 우승기 봉납 및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우승기 및 우승트로피 봉납식과 해단식은 대형버스 2대와 소형버스 2대에 나눠 탄 선수단이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시내를 한바퀴 돌고 행사장에 들어오면서 우승 분위기가 무르익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봉납하는 순서에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대회 후 1주일 만에 치러진 우승기 및 우승트로피 봉납식과 해단식은 예상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는데, 총괄부회장의 전적보고에 이어 입상종목별 봉납이 있었고, 선수단에 대한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이기하 시장은 격려사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전 대회의 아쉬움을 넘어 종합우승의 차지한 것은 선수단과 시민, 공직자, 체육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일궈낸 결과”라고 말하고, “내년 부천에서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를 위해 이번대회의 종합적 분석과 부족한 부분의 대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시에서 개최된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165점으로 홈팀인 이천시(2위)를 700점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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