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행업체 일제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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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행업체 일제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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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교육 미수료 등 관계규정 위반업체 36개소 적발

충남도는 지난 달 14일부터 25일까지 도와 시·군, 도관광협회와 합동으로 도내 여행업체 283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결과, 보험 미가입, 변경등록 위반, 국외여행 통역안내원 교육 미수료 등 모두 42건을 적발, 36개업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변경등록 위반 4개업소 휴·폐업 미통보 6개업소 보험 미가입 18개업소 국외여행 통역안내원 교육 미수료 5개업소 관광불편 신고엽서 미비치 6개업소 등이다.

충남도는 이들 위반업체에 관련법 규정에 의거 변경등록, 휴·폐업상황 미통보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천안시 소재 ㅂ업체 등 20개업체는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여행공제 및 보증보험 가입을 1차례 위반한 논산시 소재 ㅈ업체 등 15개업체 대해서는 경고조치하고 여행공제 및 보증보험 가입을 2차례 위반한 예산군 소재 ㅁ업체 1개업체에 대하여는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여행공제·보증보험 미가입 등 관계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영업활동을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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