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위탁가정 부모·아동 대상 '갯벌탐사 캠프'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도, 위탁가정 부모·아동 대상 '갯벌탐사 캠프'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9일 이틀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도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8일과 9일 2일간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도내 가정위탁 부모와 아동,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갯벌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충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손가정 중 양친 모두가 계시지 않아 조부모, 친인척 혹은 일반가정에 위탁되어 생활하고 있는 아동과 그 아동을 위탁, 대리양육하고 있는 부모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아동과 위탁부모간에 있을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해 제2의 잠재적 가족해체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갯벌이 살아있어요‘라는 주제로 이틀간 운영될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하는 갯벌 체험학습을 통해 위탁가정 구성원간의 유대와 친밀감, 신뢰감을 증진시키고 △공동체활동과 레크레이션, 자조모임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결속력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함과 함께 동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 가족애 등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16일 개소한 충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가정위탁세대에 대한 지원, 홍보, 위탁부모 발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