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의회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2025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등 의원발의 안건 5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정에 관한 질문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도 심사한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구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현장에서 수렴한 구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된 만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부탁드린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인 만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윤효화 의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영종지역 경관계획과 관련해 중구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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