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9월 1일 군청 효심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으로,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일·가정 양립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옹진군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옹진’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유공 표창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팝페라 공연이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경복 군수는 양성평등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성평등의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군 차원에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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