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지난 30일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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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난 30일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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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 방역

질병관리본부는 울산 및 김천지역에서 최초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30일을 기점으로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은 전 보건소에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에서는 일본뇌염모기 발생 우려가 있어 4월부터 10월까지 유문등을 설치하여 주 2회 일본뇌염 예측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병․의원에서는 2~13세 어린이 대상(23,623명) 인공 면역력 확대를 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뇌염 예방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모기서식지 제거( 수반, 어항, 화분) 등 모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 여름철 모기장 사용 생활화가 필요하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시설 등 428개소 대상으로 환자조기 발견을 위해 매일 모니터를 실시하고, 하천변, 물웅덩이, 돈사주위, 대형건물 지하정화조, 하수구 등 취약에 대해 유충구제 등 방역소독을 주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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