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시는 8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민원담당 직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생활민원부터 악성·보복성 민원까지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불법 광고물 정비, 교통 불편 해소 등 일상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과 늘어나는 민원으로 인한 업무 과중 문제를 건의했다. 또 악성 민원 근절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공감의 뜻을 밝혔다.
간담회 직후에는 성숙한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악성 민원 근절 캠페인’도 열려, 직원과 시민이 상호 존중하는 민원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시장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원담당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공감행정과 행복한 민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해 경찰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와 웨어러블 카메라 보급, 청사 내 악성민원 경고방송, 출입제한 안내문 설치,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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